식품을 오링 테스트 하기 전에 알아야 할 주의사항
오링 테스트시 그 결과가 일정하게 나와서 쉽게 체질별로 분류되는 식품도 있지만, 반응이 애매하게 나오는 식품도 많다.
이런 식품은 피검사자가 오링 테스트하는 손가락에 조금 힘을 강하게 주면 모든 체질에 다 맞다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고, 조금 약하게 힘을 주면 모든 체질에 다 안 맞는 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아니면 오링 테스트할 때마다 다른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정확하게 오링 테스트를 해보면 좋은 식품이라 해서 손가락에 힘이 더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나쁜 식품이라 해서 힘이 덜 들어가는 것도 아닌 중간 정도의 힘이 들어간다.
이런 식품의 경우 오링 테스트에 악영향을 미치는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한 다음 부위별로 구분해서 오링 테스트를 해보면 확실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원래의 식품을 삶아 익히거나 발효시키면 성질이 바뀌기도 하고, 같은 식품이더라도 색깔에 따라 특성이 달라지기도 하며, 날 열매나 익은 열매 사이에 그 차이가 있기도 하다.
또 동물성 식품의 경우에는 살과 내장 전체와 내장 일부분의 체질궁합적 특성이 다르기도 하다. 이런 차이를 모르고 식품의 오링 테스트를 한다면 확실한 오링 테스트 결과를 얻기가 곤란할 것이다. 따라서 오링 테스트 반응이 불확실한 식품은 이물질을 제거한다든지, 아니면 한번쯤 부위별로 분해해서 오링 테스트를 해볼 필요가 있다.
이런 사실은 식품과 한약은 물론 건강보조식품, 가공식품, 양약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그런데 건강보조식품, 가공식품, 양약(신약)의 경우 조미료, 향신료, 색소 등의 첨가물 또는 캡슐(피막), 당의(설탕옷), 부형제 등의 영향을 제거해야만 올바른 오링 테스트의 결과가 나올 것이다.
오링테스트에 대한 간단한 주의사항
일반 음식이나 내가 개발한 유형진단시약, 병인진단시약, 장부선택시약의 오링테스트에 대한 결과와 달리 금 속의 오링테스트에 대한 결과는 피검사자가 입고 있는 옷감, 옷의 색깔, 장신구등 주변 조건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러므로 음식의 오링테스트 방법보다 훨씬 힘들며, 오링테스트에 대한 기본적인 여러 주의사항을 반드시 잘 지켜야만 올바른 결과가 나올 것이다.
아마도 피검사자를 완전히 벗겨놓고 금속에 대한 오링테스트를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될 것이다. 또한 흔히 수맥을 찾을 때 사용하는 진동추(pendulum), 탐사철사(L-rod), 탐사봉(Baquette, Y-rod)과 같은 기구들의 사용법에 익숙해지면 해질수록 오링 테스트를 할 때 더욱 실수가 없을 것이다.
이 기구들을 사용하여 어떤 것을 찾는 것을 다우징(dowsing)이라 하고, 이 기구들의 사용법에 능숙한 사람을 다우저(dowser)라 한다. 나는 오링테스트는 다우징의 변형된 형태라고 생각하며, 유능한 다우저일수록 오링테스트도 능숙할 것으로 생각한다. |